새벽한시(1AM)

4 views

Lyrics

하나 둘씩 잊어가
 네 기억들을 묻어놔
 그저 흔한 꿈이었던 것처럼
 It's all right
 또 어색하게 웃어봐
 진한 네 향기가 날 스쳐갈 때마다
 나는 죽어가
 Kills me inside
 생각하지 마 그리워하지 마
 오늘 하루 어떻게 널 지워볼까
 So I jump in my car, go for a ride
 미친 듯이 소리질러 hands in the air
 이젠 끝이라고 괜찮다고
 친구들은 웃으면서 날 위로해
 하지만 지금 내 곁에
 네가 있었으면 해
 정신없이 수다 떨다
 음악 속에 그저 취한다
 밤의 끝을 잡고 춤을 추다
 네가 생각나면 새벽 한 시야
 너를 잊은 듯 마냥 웃다
 낯선 얼굴들과 밤을 새운다
 밤의 끝을 잡고 춤을 추다
 네가 생각나면 새벽 한 시야
 너무나도 차갑게
 아무렇지도 않게
 날 떠나 보냈던 예쁜 두 눈을
 기억해
 하지만 이제 덤덤해
 그저 네가 편히 행복할 수만 있다면
 그걸로 난
 It's okay
 거짓말이야 진심이야
 하루에도 수백번씩 헷갈리다
 새로운 누군가 만나볼까
 미친 듯이 이리저리 찾아 헤매
 이제 끝이라고 괜찮다고
 아무렇지 않게 난 네 얘기를 해
 하지만 지금 내 곁에
 네가 있었으면 해
 정신없이 수다 떨다
 음악 속에 그저 취한다
 밤의 끝을 잡고 춤을 추다
 네가 생각나면 새벽 한시야
 너를 잊은 듯 마냥 웃다
 낯선 얼굴들과 밤을 새운다
 밤의 끝을 잡고 춤을 추다
 네가 생각나면 새벽 한시야
 네 모습이 떠올라 가슴이 아파 (이 새벽 한 시에)
 네 생각을 멈출 수가 없어 can't stop
 네 모습이 떠올라 가슴이 아파
 네 생각을 멈출 수가 없어 can't stop
 정신없이 수다 떨다
 음악 속에 그저 취한다
 밤의 끝을 잡고 춤을 추다
 네가 생각나면 새벽 한 시야
 너를 잊은 듯 마냥 웃다
 낯선 얼굴들과 밤을 새운다
 밤의 끝을 잡고 춤을 추다
 네가 생각나면 새벽 한 시야
 

Audio Features

Song Details

Duration
03:11
Tempo
174 BPM

Share

More Songs by TAEYANG

Albums by TAEYANG

Similar Songs