Under the apple tree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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Lyrics
한땐 모든 것이 여기에 빛나고 있었지 너무도 빨리 내게서 멀어져 갔지만 때로는 질투로 때로는 두려워 내 어린 날에 기억도 흐려져 가겠지 사랑한 만큼 가슴 아프겠지 여전히 그댄 내게 사랑일테니까 더 이상 가슴이 아픈 상처는 내겐 없었으면 견뎌낼 가슴이 더는 남아있지는 않기에 지금 이렇게 힘든 만큼 꼭 그만큼 날 아껴줄 사랑이 찾아왔으면 ♪ 사과꽃 날리는 오월이 올쯤에 그 나무 아래서서 웃을 수 있을까 더 이상 가슴이 아픈 상처는 내겐 없었으면 견뎌낼 가슴이 더는 남아있지 않기에 지금 이렇게 힘든 만큼 꼭 그만큼 날 아껴줄 그 사랑 찾아왔으면, 우 ♪ 지금 이렇게 힘든 만큼 꼭 그만큼 날 아껴줄 그 사랑 이제 찾아왔으면
Audio Features
Song Details
- Duration
- 03:57
- Key
- 6
- Tempo
- 110 BPM