Breath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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Lyrics

그때
 바라만 봐도 좋았던
 그때
 세상이 멈춘 것 같던
 그때
 다른 곳에서 온
 그대 입술 따라 웃던
 숨 같은 기억들이
 내 안에서 마르지 않아요
 여긴 아직 멈춰있어요
 이젠 나 혼자
 두 눈 감고서
 미친 듯이 살아
 그댄 나의 시
 또 그댄 나의 밤 빛
 나는 오롯이
 평생 그댈 머금고 살아
 살아갈게
 다신 없을 계절 속의 날
 

Audio Features

Song Details

Duration
01:59
Key
3
Tempo
150 BPM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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