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Lyrics

One (One), Two (Two), Three (Three)
 같지 않았던 잡설이 판치는 곳 누구나 맘껏 짖어댄 곳
 그 작던 상식에 나불대는 넌 서툰 상처만 드러냈고
 상대 그 녀석이 맘을 다치던 무식한 넌 따로 지껄이고
 덜 떨어진 니 값어치 애석하지만 너
 넌 좀 작작해 (내가 지금 바꿔 바꿀게)
 내가 널 지켜줄게 (내가 지금 바꿔 바꿀게)
 니 가슴 찢어줄게 (내가 지금 바꿔 바꿀게)
 니 눈물 닦아줄게 (내가 지금 바꿔 바꿀게)
 믿어 날
 One (One), Two (Two), Three (Three)
 언짢던 널 쳐야 내가 생존 돌이키지 못할 소모전
 날을 간 손톱 끝이 너의 발목을 찢어댔지
 경직된 넌 침 튀면서 무식한 억지만 늘어놨고
 참 지나치지 니 구취 다들 같이
 넌 좀 작작해 (내가 지금 바꿔 바꿀게)
 내가 널 지켜줄게 (내가 지금 바꿔 바꿀게)
 니 가슴 찢어줄게 (내가 지금 바꿔 바꿀게)
 니 눈물 닦아줄게 (내가 지금 바꿔 바꿀게)
 믿어 날
 ♪
 파멸 위한 발전
 또다시 겪을 세계전
 니가 버린 그 독한 폐수가
 어린 아이 혈관 속을 파 내려가
 단단하게 박혀
 새로 탄생할 오염 변이체
 항상 나 자신을 위협한
 난 내 자신에게서 저항한
 결국 난 네게 경고한
 우린 결국 스스로를 멸망케 할
 나는 인질이 되어 결국 노예가 되어
 나는 인질이 되어 결국 노예가 되어
 결국 노예가 되어 결국 노예가 되어
 ♪
 Violence 끝없이 맞서는 백신
 온 세상 지천에 널린
 어덜트 갤러리 감춘 칼날이
 어린 우리 아이 머리 속을 홀린
 아동학대 자학변태 소녀들을 노리는 추태
 천태만상의 실태 애석하지만 너
 -해 (내가 지금 바꿔 바꿀게)
 내가 널 지켜줄게 (내가 지금 바꿔 바꿀게)
 니 가슴 찢어줄게 (내가 지금 바꿔 바꿀게)
 니 눈물 닦아줄게 (내가 지금 바꿔 바꿀게)
 믿어 날
 

Audio Features

Song Details

Duration
04:37
Key
1
Tempo
120 BPM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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