I Feel You In My Heart

3 views

Lyrics

새벽 3시 니 생각에 지쳐 담밸 피다
 맘에 밟힌 머리끈 너 없는 차가운 이 밤
 말이 없는 너는 마치 나를 잊은 것 같아
 수많은 변명에도 말이 없던 그 입술
 ♪
 사랑한단 말조차 부족할 때가 있지만
 시간은 흘러가고 이런 나는 나는 어떡해
 말이 없는 너는 마치 나를 잊은 것 같아
 수많은 변명에도 말이 없던 그 입술
 사랑이 중요하다며 다른 건 필요 없다며
 쓸어내린 머리칼과 몰랐던 처음이 되어
 내가 만약 사랑한다고 하면 내가 만약 그대로 그대로
 말이 없는 너는 마치 나를 잊은 것 같아
 수많은 변명에도 말이 없던 그 입술
 사랑이 중요하다며 다른 건 필요 없다며
 쓸어내린 머리칼과 몰랐던 처음이 되어
 어차피 그런 거라고
 

Audio Features

Song Details

Duration
03:17
Key
9
Tempo
116 BPM

Share

More Songs by Jang Beom June

Similar Songs